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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 지각 논란 속 안현모, 트럼프 대신 사과하며 느낀 감동과 이재용 회장의 꼿꼿한 자세

caca 2026. 2. 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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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국제회의, 예상치 못한 긴박함 속으로

안현모는 지난해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주요 공식 일정 진행을 맡으며 국제회의 현장의 긴박했던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특히, 여러 국가 정상들의 지각 행렬 속에서 임기응변으로 회의를 이끌어야 했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나흘간 진행된 회의에서 제시간을 지킨 것은 우리나라 대통령뿐이었으며, 누가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80분 지각, 안현모의 눈물겨운 사과

가장 늦게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무려 80분이나 지각했습니다. 안현모는 네 차례에 걸쳐 사과하며 양해를 구해야 했고, 진행자로서 노래나 춤이라도 춰야 하나 싶을 정도의 간절함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진심 어린 사과에 참석자들은 일제히 박수를 보냈고, MC가 계속 사과하는 모습에 안쓰러움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알아주는 참석자들의 반응에 힘이 나고 감동받았다고 회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독대, 압도적인 분위기에 숨죽이다

안현모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독대 순간도 회상했습니다. 대통령 등장 전 백스테이지를 비워야 했지만, 진행자로서 남을 수 있었습니다. 단둘이 대화할 기회가 주어졌지만,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압도적인 분위기에 숨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떤 말도 건네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용 회장의 꼿꼿한 자세, 안현모에게 영감을 주다

국내 재벌 총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꼽았습니다. 개회식 당시 가장 가운데 앉아있던 이 회장이 대통령 연설 중 다른 총수들과 달리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적인 회장님도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자신도 똑바로 서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각 논란 속 빛난 안현모의 프로페셔널리즘과 감동

안현모는 APEC 국제회의 진행 중 겪었던 80분 지각 논란과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 사과하며 느꼈던 감동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재용 회장의 꼿꼿한 자세에서 받은 영감을 공유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인간적인 고뇌를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안현모의 APEC 비하인드,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Q.APEC 국제회의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여러 국가 정상들의 잦은 지각으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계속 발생했고, 임기응변으로 회의를 이끌어야 했던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Q.트럼프 대통령의 80분 지각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나요?

A.네 차례에 걸쳐 참석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사과했고, 진심으로 상황을 설명하며 이해를 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의 격려와 박수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Q.이재용 회장의 모습에서 어떤 점을 느꼈나요?

A.세계적인 기업 총수임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집중하는 진지한 태도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을 느꼈고, 저 또한 사회생활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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