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정상 등극
김효주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통산 8승째를 달성했습니다. 총상금 3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르다를 1타 차로 따돌리는 짜릿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의 우승이며,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우승 상금으로 45만 달러(약 6억 7천만원)를 거머쥐었습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엎치락뒤치락 명승부
김효주 선수는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2위 넬리 코르다의 맹추격으로 인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3라운드까지 5타 차 리드를 지키던 김효주는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코르다가 무섭게 따라붙으며 공동 선두를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10번 홀에서 코르다가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는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흘러갔습니다.

집념의 버디와 행운의 파 세이브
승부의 향방은 후반 홀에서 결정되었습니다. 김효주 선수는 11번 홀 버디로 다시 단독 선두를 탈환했으며,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2타 차 리드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13번 홀에서는 칩샷이 깃대를 맞고 굴러가는 행운 속에 파를 지켰고, 17번 홀에서도 어려운 러프 상황 속에서 침착하게 파 세이브에 성공했습니다. 코르다의 17번 홀 짧은 파 퍼트가 빗나가면서 김효주에게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마지막 홀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다
김효주 선수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벙커에 두 번이나 공을 보내며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보기로 마무리하며 최종 1타 차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2014년 비회원 자격으로 첫 승을 거둔 이후, 2015년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11년 만에 다시 한번 이 대회 정상에 섰습니다. 또한, 지난해 5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국 선수로서 2개 대회 연속 챔피언 등극이라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김효주, 11년 만의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LPGA 통산 8승 달성!
김효주 선수가 LPGA 파운더스컵에서 1타 차 짜릿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8승을 기록했습니다.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했으며, 1년 만의 우승으로 다시 한번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 끝에 거머쥔 값진 승리입니다.

김효주 선수 우승 관련 궁금증
Q.김효주 선수의 이번 우승은 통산 몇 번째인가요?
A.이번 우승으로 김효주 선수는 LPGA 투어 통산 8승째를 달성했습니다.
Q.김효주 선수가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아닙니다. 김효주 선수는 2015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우승으로 11년 만에 다시 한번 패권을 탈환했습니다.
Q.김효주 선수는 다음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리나요?
A.네, 김효주 선수는 다음 주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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