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취업의 어려움, 이제 '원스톱'으로 해결!
30년 경력의 노상혜씨(56)는 건강 문제로 퇴사 후 1년 넘게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의 전문 경력과 나이가 발목을 잡았고, '경력이 오히려 짐이 되는구나'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 상담센터를 통해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운영실장으로 제2의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턴트의 도움으로 자신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발견한 것입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취업사관학교' 본격 출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성공 모델을 40대 이상 중장년층으로 확대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출범합니다. 달라진 직장 문화에 맞춰 의사소통 능력, 조직 적응력 등을 점검하는 '기초 교육'을 이수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1대1로 취업까지 통합 지원합니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파편화된 지원 사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여 중장년 구직자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AI 시대, 중장년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20년간 제품 디자이너로 일하다 4년째 경력단절 상태인 강정미씨(48)는 낮아진 업계 평균 연령으로 인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AI 관련 교육 및 일자리 탐색에 대한 도움을 받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재단은 구직자의 준비 수준에 맞춰 탐색반, 속성반, 정규반 등 3가지 유형의 취업 훈련을 제공하며, 기업 수요 기반의 취업 연계를 지원합니다.

확대되는 지원 사업과 채용 연계 기회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5개의 50플러스 캠퍼스를 거점으로 우선 신설되며, 2028년까지 총 16곳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한, 중장년 전용 일자리 플랫폼 '일자리몽땅'의 기능을 강화하고 AI 기반 추천 시스템을 통한 일자리 제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총 120개 과정에 3000명을 지원하며, '중장년 경력인재 지원사업'을 통해 채용형 700명, 직무체험형 1300명 등 총 2000명까지 채용 연계를 확대합니다. 오는 7월에는 대규모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중장년 취업, 이제 걱정 끝! 서울시가 책임집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40대부터 경력 전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합니다. 무료 교육, 1대1 컨설팅, 맞춤형 훈련, 채용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중장년 구직자들이 성공적으로 재취업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중장년 취업, 이것이 궁금해요!
Q.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A.만 40세 이상 서울시 거주 중장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Q.교육 과정은 모두 무료인가요?
A.네,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모든 교육 과정 및 취업 지원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Q.어떤 종류의 직무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A.기초 교육 외에도 AI, 이미지 제작 등 다양한 직무 교육이 제공되며,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분석하여 맞춤형 교육 및 일자리를 연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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