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사장의 해명 배경최근 국토교통부 업무 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센 질책을 받았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이틀 만에 해명에 나섰습니다. 14일, 이 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질책 내용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외화 밀반출과 이집트 후르가다 공항 입찰 현안에 대한 해명으로, 대통령의 지적에 대한 답변과 함께 공항 운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대통령 질책 내용 상세 분석이 대통령은 이학재 사장에게 '써준 것만 읽는다', '임기가 언제까지냐?', '업무 파악도 못한다'는 등의 힐난을 가했습니다. 특히, '책갈피 달러 검색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이 사장이 적절한 답변을 하지 못하자 공개적으로 질타했습니다. 이집트 공항 개발 사업의 구체적인 진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