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임 공식 탈퇴 선언, 21년 만의 결정
힙합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 씨가 21년 만에 그룹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프로필 삭제 요청을 넘어, 과거와의 확실한 선을 긋겠다는 그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송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원타임 그룹탈퇴, 무가당 삭제에 관한 글'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네이버 프로필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직접 요청했으며, '무가당' 그룹 자체의 삭제도 희망했지만 개인의 뜻만으로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와의 단절, 새로운 음악 여정의 시작
송백경 씨는 음악 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지금, 과거의 '너저분한 과거'들과 분명히 선을 긋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밀리언셀러, 세계적 음악 프로듀서'와 같은 수식어들은 자신의 음악 생활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대중에게 들려주지 못했던 곡들을 다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의 영광이나 오해로부터 벗어나 오롯이 자신만의 음악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그의 다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새로운 음악 작업, 녹슬지 않은 열정
오랜만에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송백경 씨는 새로운 곡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오랜 공백으로 인해 속도가 더디지만, 세밀하게 곡을 다듬는 성격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미치광이처럼 작업한다'며, 오랜만에 온전한 신곡을 들려줄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습니다.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이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원타임의 발자취와 송백경의 현재
1998년 데뷔한 원타임은 '원 러브', '핫 뜨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대 초반 가요계를 풍미했습니다. 2005년 5집 앨범을 끝으로 해체된 원타임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송백경 씨는 이후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으며, 성우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꼬치집을 운영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불만 표출과 성우 활동 관련 KBS 비판 등으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음악으로 날아오를 송백경
21년 만에 원타임 탈퇴를 선언한 송백경 씨가 과거와의 단절을 통해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합니다.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신곡과 함께, 그의 음악적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백경 씨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원타임은 언제 해체되었나요?
A.원타임은 2005년 5집 앨범 '원 웨이'를 끝으로 해체되었습니다.
Q.송백경 씨는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현재 꼬치집을 운영 중이며, 새로운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송백경 씨가 원타임 탈퇴를 선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음악 생활을 다시 시작하며 과거의 '너저분한 과거'들과 선을 긋고, 오롯이 자신의 음악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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