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국민차 1위 등극! 판매 10만 대 돌파의 의미
기아 쏘렌토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대수 10만 대를 돌파하며 2년 연속 현대차 그랜저를 제치고 넘사벽(넘기 어려운 사차원의 벽) ‘국민차’로 거듭났다. 쏘렌토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024년 세웠던 최다 판매기록(9만4538대)도 경신했다.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연간 10만 대 이상 판매기록은 매우 드물다. 2020년 이후로는 그랜저가 유일했다.

쏘렌토, SUV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쏘렌토가 2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한 계기는 국내 자동차시장의 지형 변화가 마련해줬다. 2020년대 들어 SUV가 세단을 제치고 대세가 되면서 쏘렌토 1위는 시간문제로 여겨졌다. 쏘렌토는 2024년 마침내 SUV 중 처음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쏘렌토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세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또 그랜저를 제치고 ‘국민차’로 인정받게 됐다.

신차 효과 없이 이뤄낸 쏘렌토의 놀라운 성과
업계는 쏘렌토가 신차 효과 없이 이 같은 성과를 거둬들인 점에 주목한다. 쏘렌토의 경우 마지막 신차는 2023년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이 끝이었다. 2023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 효과에 힘입어 쏘렌토는 전년의 6만8902대보다 2만3000여대 많은 8만5811대가 판매됐다. 신차 효과가 사라진 2024년에는 판매가 약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히려 9000대 많은 9만4538대가 팔렸고 1위 자리까지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5000대 이상 많이 팔린 것은 물론 10만대 돌파라는 대기록까지 세웠다.

쏘렌토, 출고 대기 기간으로 증명된 인기
쏘렌토 인기는 출고 대기기간으로도 알 수 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경우 지난해에는 5개월 이상 기다려야 받을 수 있었다. 이달 5일 기준으로는 3개월 이상이다. 연말연시 신차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줄을 서야 살 수 있다.

쏘렌토,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승부하다
업계는 경쟁차종인 현대차 싼타페와 달리 호불호 없는 디자인, 뛰어난 실용성, 충실한 첨단 안전·편의 사양, 3열 시트 구성 등으로 탄탄한 상품성을 갖춘 게 인기비결이라고 분석한다. 안전성, 편의성, 실용성 등 패밀리카 필수요소를 모두 갖춰 기존에 쏘나타와 그랜저 등 세단을 선호하던 아빠차 구매자들이 쏘렌토로 갈아탄 것도 판매 증가에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SUV 시대, 쏘렌토가 이끄는 변화
업계 관계자는 “쏘렌토의 이번 기록은 국내 자동차 시장이 세단 중심에서 SUV로 완전히 재편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세단을 타다 안전성, 편의성, 실용성을 모두 갖춘 SUV로 갈아타는 소비자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쏘렌토, 국민차 등극의 모든 것
쏘렌토는 2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며, SUV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압도적인 상품성과 신차 효과 없이 이뤄낸 놀라운 판매량은 쏘렌토의 인기를 증명합니다. 안전성, 편의성, 실용성을 모두 갖춘 쏘렌토는 세단을 선호하던 소비자들까지 사로잡으며, 국내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쏘렌토의 인기 비결은 무엇인가요?
A.호불호 없는 디자인, 뛰어난 실용성, 충실한 첨단 안전·편의 사양, 3열 시트 구성 등 탄탄한 상품성으로 안전성, 편의성, 실용성 등 패밀리카 필수 요소를 모두 갖춘 점이 인기 비결입니다.
Q.쏘렌토의 출고 대기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경우 현재 3개월 이상 기다려야 받을 수 있습니다.
Q.쏘렌토는 왜 '국민차'로 불리게 되었나요?
A.2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며 그랜저를 제치고 SUV로서 국민차 자리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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