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테러범, 영상 하나로 덜미 잡히다: 이스라엘의 집요한 추적과 응징
영상 속 테러범, 추적의 시작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테러범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수많은 영상은 그들의 범죄 증거이자, 이스라엘의 집요한 추적을 시작하는 단서가 되었습니다. 얼굴 인식, 통화 감청, 위치 추적, 그리고 심문을 통해 테러 가담자들은 하나씩 신원이 파악되었고, 이스라엘은 이들을 제거하거나 체포하는 태스크포스 '닐리(NILI)'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닐리'는 '이스라엘의 영원하신 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구약성경 구절에서 따온 이름으로, 테러 가담자 누구도 잊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얼굴 인식부터 심문까지, 다각적 추적 시스템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샤바크) 요원들은 하마스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영상을 면밀히 분석합니다. 얼굴 인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영상 속 인물의 신원을 확인하고, 감청한 통화 내용과 휴대전화 기지국 기록을 통해 관련자를 추적합니다. 또한, 가자 지구 점령 기간 동안 억류한 주민들을 심문하여 테러범들의 구체적인 역할을 밝혀내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종합하여 테러에 관여했다는 2개 이상의 증거가 확보되면, 재판 없이 바로 사살 대상이 됩니다.

과소평가된 이스라엘의 보복 의지
하마스 테러범들은 이스라엘의 감시 능력과 보복 의지를 과소평가했습니다. 자신들의 범죄 장면을 촬영하여 소셜 미디어에 올린 영상은 결국 자신들의 목을 죄는 올무가 되었습니다. 2023년 10월 7일 납치 현장에서 차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던 하마스 소대장 알리 사미 모하마드 샤크라는 지난 4월 12일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살해되었으며, 테러범들은 휴전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추적되어 제거되고 있습니다.

국제법 논란과 복수의 언어
이스라엘의 이러한 추적 살해 방식은 국제법상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누가 전투원이고 누가 민간인인지 정확히 판단해야 하며, 범죄 혐의를 받는 민간인은 체포하여 재판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국제법상 적대행위에 참여한 민간인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중동 지역에서 복수는 담론의 중요한 일부이자 상대방에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미래의 모든 적에게 테러 작전의 대가를 재고하게 만드는 분명한 메시지입니다.

영상 하나로 시작된 끝나지 않는 추적
하마스 테러범들이 올린 영상은 이스라엘의 집요한 추적을 촉발했습니다. 얼굴 인식, 통화 감청, 위치 추적 등 첨단 기술과 심문을 통해 테러 가담자들은 예외 없이 색출되어 제거되고 있으며, 이는 테러의 대가가 얼마나 혹독한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태스크포스 '닐리(NILI)'는 어떤 의미인가요?
A.'닐리'는 '이스라엘의 영원하신 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구약성경 구절의 머리글자를 딴 약자로, 테러 가담자 누구도 잊히지 않겠다는 이스라엘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Q.테러 가담자는 어떤 증거가 있으면 사살되나요?
A.테러에 관여했다는 2개 이상의 증거만 확보되면, 재판 없이 바로 사살 대상이 됩니다.
Q.이스라엘의 추적 살해 방식이 국제법에 위배되나요?
A.국제법상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누가 전투원이고 누가 민간인인지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적대행위에 참여한 민간인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