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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 13번 모범경찰, 3억 보험금 노린 동료 청부살인 전말

caca 2026. 3. 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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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모범경찰의 추악한 범죄

11년 전, 13번의 모범경찰 표창을 받은 경찰관 장모씨가 동료였던 PC방 업주 이모씨를 살해하도록 교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5년 3월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장씨는 이씨에게 빌려준 돈을 빌미로 사망보험금 3억원을 자신의 것으로 변경한 뒤, 이를 타내기 위해 지인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했습니다. 지역 사회는 15년간 경찰로 봉직하며 표창까지 받은 경찰관의 범죄에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보험금 노린 치밀한 범행 계획

사건은 2014년 2월 16일, 경북 칠곡군 한 PC방에서 업주 이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통화 기록을 분석해 범인 배모씨를 검거했고, 배씨는 장씨의 배후 지목을 자백했습니다. 장씨는 과거 동료였던 이씨에게 2억 2천만원을 빌려준 후, 추가 대출을 빌미로 2억원 상당의 생명보험 가입 후 자신을 수급자로 지정하게 했습니다. 이후 1억원짜리 보험까지 추가 가입시키며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두 번의 실패, 그리고 잔혹한 결말

장씨는 이씨를 살해하고 보험금을 타낼 계획을 세우고, 사기 사건 수사 당시 알게 된 전과자 배씨와 공모했습니다. 범행 대가로 채무 탕감과 보험금 일부를 약속했습니다. 장씨는 수면제를 이용해 이씨를 살해하려 했으나,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두 번째 시도 역시 배씨가 망설이며 불발되었습니다. 결국 관계가 틀어진 이씨와 장씨는 몸싸움 끝에 배씨가 흉기를 휘둘러 이씨는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불능범 주장에도 징역 30년 확정

재판 과정에서 장씨 측은 고압 산소 주입 방식으로는 살인이 불가능하다며 '불능범'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심과 2심에서 각각 징역 30년과 20년을 선고받았고, 대법원에서도 장씨의 징역 30년 형이 확정되었습니다. 법원은 장씨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며, 반성 없이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점을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경찰의 배신, 3억 보험금을 향한 비극

모범경찰 표창까지 받은 현직 경찰관이 동료를 살해하고 3억원의 보험금을 노린 사건은 법과 정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치밀한 계획과 잔혹한 범행 수법, 그리고 법정에서의 '불능범' 주장까지,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장씨는 왜 동료 이씨에게 돈을 빌려주었나요?

A.장씨는 돈을 빌려주는 대신 이씨의 사망보험금 수급자를 자신으로 변경하여 보험금을 노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전 대여가 아닌, 범죄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Q.장씨가 시도했던 살인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A.장씨는 이씨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고농도 산소를 주입하여 살해하려 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압 산소통을 구입하고 산소마스크를 직접 만들기도 했습니다.

 

Q.배씨는 왜 범행에 가담했나요?

A.배씨는 장씨에게 빌린 돈 4000만원 중 2900만원의 채무가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장씨는 배씨에게 남은 채무를 탕감해주고 보험금의 일부를 주겠다고 약속하며 범행을 공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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