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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0-0! 잉글랜드, 케이로스 늪 축구에 막혀 월드컵 16강 진출 '빨간불'

caca 2026. 6. 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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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가나전 0-0 무승부로 16강 진출 불투명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가나의 '늪 축구'에 막혀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해리 케인을 비롯한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19개의 슈팅과 5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지만 가나 골키퍼 벤자민 아사레의 선방에 막혀 골망을 흔들지 못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이 경기에서 단 2개의 슈팅만을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로써 잉글랜드와 가나는 각각 1승 1무로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아직 32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케이로스 감독의 '늪 축구', 잉글랜드 파상 공세 무력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코치와 이란, 콜롬비아 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은 가나를 이끌고 철저한 수비 전술, 이른바 '늪 축구'를 선보였습니다. 5-4-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깊숙이 내려앉은 가나의 수비벽은 잉글랜드의 파상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아냈습니다. 잉글랜드는 측면 돌파와 중앙 침투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수비에 막히거나 골키퍼 선방에 좌절되었습니다. 전반 14분 라이스의 프리킥 슈팅이 살짝 뜬 것을 시작으로, 앤더슨의 슈팅은 수비 블록에 막혔고, 케인의 슈팅 역시 수비에 차단되는 등 답답한 공격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슈팅 19개, 유효 슈팅 5개… 결정력 부족 아쉬움

잉글랜드는 이날 총 19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후반 들어 더욱 공세를 강화했지만, 마두에케의 슈팅은 수비에 맞았고, 고든의 슛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후반 25분 케인의 날카로운 슈팅도 아사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으며, 교체 투입된 사카의 헤더와 감아 찬 슈팅 역시 골문을 외면했습니다. 후반 막판 오라일리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케인의 세컨드 볼 슈팅이 골대 위로 넘어가는 등 불운도 따랐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게히의 슈팅이 골라인 앞에서 걷어내지면서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16강 진출 위한 최종전, 파나마전 승리 절실

현재 잉글랜드와 가나는 나란히 승점 4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으며, 크로아티아가 승점 3점으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파나마는 이미 탈락이 확정되었습니다. 잉글랜드는 오는 28일 열리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야 32강 토너먼트에 유리한 순위로 진출하여 강팀과의 맞대결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번 무승부로 인해 잉글랜드의 16강 진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최종전에서의 총력전이 예상됩니다.

 

 

 

 

결론: 잉글랜드, 늪 축구에 발목 잡히다

잉글랜드는 가나와의 월드컵 2차전에서 19개의 슈팅에도 불구하고 0의 행진을 이어가며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케이로스 감독의 견고한 수비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으며, 최종전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잉글랜드의 다음 상대는 누구인가요?

A.잉글랜드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나마와 맞붙습니다.

 

Q.가나의 감독은 누구인가요?

A.가나의 감독은 카를로스 케이로스입니다.

 

Q.잉글랜드는 이번 경기에서 몇 개의 슈팅을 기록했나요?

A.잉글랜드는 총 19개의 슈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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