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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예산 논란: 40만원 지원 의혹, 진실은? 정부 vs 야당 공방 가열

caca 2026. 4. 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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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40만원 지원 의혹, 진실 공방

정부가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해 마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중국인 관광객 대상 1인당 40만원 상당 혜택 지원 사업이 포함됐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와 정부의 반박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이를 '짐 캐리 예산'이라 칭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정부는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관련 예산 25억원이 감액 처리되는 등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정부, '현금성 지원 아냐' 의혹 부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회 예산결선특별위원회에서 중국 관광객 1인당 40만원 지원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 장관은 "추경 정부 안에는 해당 내용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며, 해당 사업은 중국발 연계 지역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것으로 여행사에 지원되는 것이지 일반 개별 관광객 대상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논란이 된 사업은 추경안 준비 과정에서 협의했으나 적절치 않다고 판단되어 반영되지 않은 사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야당, '정부 문서에 분명히 존재' 추궁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 지원 예산이 정부 추경안 공식 문서에 분명히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체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화권 시장 유치 확대 예산 306억원 중 중국발 한국지방 전세기 연계 관광상품 지원 예산 100억원에 지방비 매칭 100억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20만 명에게 5만원씩 지급하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결국 중국 관광객에게 1인당 40만원의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홍근 장관, '정략적 의도' 발언에 사과 요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야당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며 정략적 의도가 있다고 강하게 반박하며, 조은희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박 장관은 문체부의 제안을 예산 편성·심사 과정에서 반영하지 않은 사업이며,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 사업설명자료에 직항기가 없는 20개 도시에 10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5천만원씩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문체부가 기획예산처를 속였다'는 표현은 모욕적이라며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야당 의원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결론: '짐 캐리 예산' 논란과 예산 감액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에는 중화권 시장 유치 확대를 위한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306억원이 포함되었고, 이 중 '중국발 한국지방 전세기 연계 관광상품' 사업 예산 100억원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짐 캐리 예산'이라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갔고, 결국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관련 예산을 25억원 감액한 281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추경 예산 논란, 진실과 오해의 경계

중국 관광객 대상 40만원 지원 의혹으로 촉발된 추경 예산 논란은 정부와 야당 간의 치열한 공방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야당은 공식 문서에 명시된 예산 내용을 근거로 반박했습니다. 결국 예산 일부가 감액 처리되며 논란은 일단락되었으나, 진실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경 예산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추경안에 중국 관광객 40만원 지원 사업이 실제로 포함되었나요?

A.정부는 추경안 정부 원안에는 해당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추경안 준비 과정에서 협의되었으나 최종 반영되지 않은 사업이 초기 자료에 남아있어 혼란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Q.'짐 캐리 예산'이란 무엇인가요?

A.국민의힘이 추경안에 포함된 중국인 관광객 지원 관련 예산을 비판하며 붙인 별명입니다. '짐 캐리 서비스 지원' 등 예산 세목을 빗댄 표현입니다.

 

Q.논란 끝에 해당 예산은 어떻게 되었나요?

A.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관련 예산 25억원이 감액된 281억원 규모의 예산안이 통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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