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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프다2', 인종차별 논란 휩싸이며 보이콧 움직임 확산

caca 2026. 4. 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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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 '악프다2', 예상 밖의 인종차별 논란

20년 만에 돌아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이하 '악프다2')가 중국 현지에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보이콧 움직임까지 일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공개된 공식 클립 영상 속 중국계 캐릭터 '친저우'의 설정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캐릭터 '친저우', 이름부터 억양까지 논란의 중심

논란의 중심에 선 캐릭터 '친저우'는 이름 발음이 서구권에서 동아시아인을 비하할 때 쓰이는 '칭총'(Ching Chong)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캐릭터가 구사하는 영어 억양과 다소 촌스럽고 사회성이 부족해 보이는 묘사가 중국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할리우드의 '중국 희롱' 연속이라는 비판

중국 현지 매체들은 '친저우' 캐릭터가 할리우드의 중국 희롱의 연장선이라며, 의도적으로 중국인에 대한 차별적 의도를 드러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고정관념에 부합하는 캐릭터를 통해 중국인을 희화화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분석입니다.

 

 

 

 

과도한 해석 경계 vs. 홍보 활동에 대한 비판

일각에서는 '친저우' 캐릭터가 앞으로 변화하며 자신감을 가진 여성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20세기 스튜디오 측이 '악프다2' 홍보를 위해 배우 내한 및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인종차별 논란, '악프다2' 개봉 앞두고 불거진 악재

'악프다2'가 개봉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보이콧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캐릭터 설정과 묘사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면서 영화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영화 '악프다2' 관련 궁금증

Q.'악프다2'는 어떤 영화인가요?

A.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으로,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앤디의 새로운 이야기를 다룹니다.

 

Q.인종차별 논란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A.중국계 캐릭터 '친저우'의 이름 발음, 영어 억양, 그리고 촌스럽고 사회성이 부족해 보이는 묘사가 중국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Q.보이콧 움직임은 어느 정도인가요?

A.중국 현지 매체와 일부 관객들 사이에서 보이콧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영화 흥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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