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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정용진 회장 사과에도 불매운동 확산…경찰 수사 착수

caca 2026. 5. 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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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 데이' 프로모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논란의 불씨 지펴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라는 이름으로 상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의 탱크를 연상시키는 이름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책상이 탁'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5·18 민주화운동의 희생과 아픔을 모독하는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용진 회장 즉각 경질 및 사과, 그러나 불매운동 확산과 시민사회 반발 거세져

논란이 커지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즉각 경질하고, '있어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서면으로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정 회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SNS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으며, 스타벅스 카드를 자르거나 텀블러를 부수는 등 강경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 단체와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불매를 선언했습니다.

 

 

 

 

정치권도 비판 대열 합류, 경찰, 모욕 및 특별법 위반 혐의로 수사 착수

이재명 대통령은 스타벅스의 행태를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도 스타벅스의 반역사적 행태에 유감을 표하며 관련 상품권 사용 금지 및 설문조사 활용 배제 등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5·18 유공자들과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정용진 회장 등을 모욕 및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두 고발 사건을 병합하여 수사하며, 이벤트 기획 과정에서의 고의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용진 회장, 국민 앞에 나설까?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요구 높아져

신세계그룹 측은 정용진 회장의 서면 사과가 현재까지의 공식 입장임을 밝혔으며, 이벤트 기획 경위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해외에 있던 정 회장이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고 고개를 숙일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규명 시급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프로모션 논란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퇴색시키고 희생자들의 아픔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용진 회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불매운동과 시민사회 반발이 거세지고 있으며, 경찰 수사까지 착수된 상황입니다. 이번 사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탱크 데이' 프로모션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나요?

A.스타벅스가 5월 18일을 '탱크 데이'로 지정하고 관련 상품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이 이름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Q.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떻게 사과했나요?

A.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즉각 경질하고, '있어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서면으로 사과했습니다.

 

Q.경찰은 어떤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나요?

A.5·18 유공자들과 시민단체는 정용진 회장 등을 모욕 및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며, 경찰은 이 사건들을 병합하여 수사 중입니다. 특히 이벤트 기획 과정에서의 고의성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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