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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포 잠수함 기지서 SLBM 발사했나? 긴급 안보 회의 소집

caca 2026. 4. 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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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또다시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신포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여러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된 미사일은 약 140km를 비행했으며, 한미 당국은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 중입니다. 이번 발사는 지난 8일 도발 이후 11일 만이며, 올해 들어 7번째입니다.

 

 

 

 

SLBM 가능성 제기되는 이유

이번 발사 지점이 잠수함 기지가 있는 신포 일대로 파악되면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포 기지에서는 과거 SLBM을 발사했던 8·24영웅함과 전술핵 공격잠수함으로 소개된 김군옥영웅함 등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북한의 마지막 SLBM 시험 발사는 2022년 5월이었습니다.

 

 

 

 

다양한 가능성, 전문가 분석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만약 미니 SLBM이라면 김군옥영웅함에서 발사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140km라는 짧은 사거리를 고려할 때 북한의 전술유도미사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무력 시위가 국제사회의 시선이 중동에 쏠린 틈을 타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며, 새로운 국방발전 계획 이행 및 대외 메시지 전달 목적을 복합적으로 담고 있다는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분석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정부, 즉각 도발 중단 촉구

청와대는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지적하며 즉각 도발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도발 이전에도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집속탄 실험과 EMP탄, 정전탄 시험 발사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북한, 신포서 또 도발...SLBM 가능성에 촉각

북한이 신포 잠수함 기지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SLBM 발사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도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이것이 궁금합니다

Q.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A.현재 합동참모본부는 여러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파악하고 있으며, 140km가량을 비행했습니다. 하지만 발사 지점이 신포 잠수함 기지 일대인 점을 고려해 SLBM 가능성도 제기되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정밀 분석 중입니다.

 

Q.북한이 최근 미사일 도발을 자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전문가들은 북한이 새로 수립한 '국방발전 5개년 계획' 이행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시선이 다른 곳에 쏠린 틈을 타 대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Q.SLBM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A.SLBM은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탄도미사일로, 탐지가 어렵고 기습적인 타격이 가능하여 전략적 가치가 높습니다. 북한의 SLBM 개발은 한반도 및 동북아 안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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