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KBO 외국인 선수 안전은? 롯데 레이예스, LG 치리노스 등 각 구단 '안전 확인'
베네수엘라 공습, KBO 리그에도 영향?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하면서 KBO 리그에서 활약하는 베네수엘라 국적 선수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0개 구단이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친 가운데, 베네수엘라 선수는 총 5명입니다.

선수들의 안전, 각 구단 '예의주시'
각 구단은 선수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 LG 트윈스의 요니 치리노스, 한화 이글스의 요나단 페라자와 윌켈 에르난데스, KIA 타이거즈의 헤럴드 카스트로 등 모든 선수가 안전한 상태입니다.

롯데 레이예스, 미국 체류 중… 스프링캠프 합류 예정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며, 25일 대만 스프링캠프 합류 전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선수단이 이번달 25일에 대만 스프링캠프에 가는데, 레이예스가 그 전에 한국에 먼저 들어와서 같이 대만 캠프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화 이글스, 두 선수 안전 확인… 스프링캠프 합류 예의주시
한화 이글스 역시 두 선수와 연락을 취해 안전을 확인했습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두 선수와 연락이 닿았다. 아무 문제 없다"면서 "두 선수가 1월 말 스프링캠프에 차질없이 합류할 수 있도록 예의주시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LG 치리노스, 수도와 멀리 거주… KIA 카스트로, 미국 거주
LG 트윈스의 요니 치리노스는 수도 카라카스와 8시간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어 안전하며, KIA 타이거즈의 헤럴드 카스트로는 미국 휴스턴에 자택이 있어 안전합니다. LG 관계자는 "치리노스는 이번 사태와는 영향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KIA 관계자는 "미국에 자택이 있어 그곳에서 머물고 있다.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서 한국에 들어왔다가 선수단과 함께 캠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KBO 리그, 선수 안전에 촉각… 스프링캠프 합류 주목
KBO 리그는 베네수엘라 정세 변화에 따라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스프링캠프 합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안전한 귀국과 훈련 참여를 위해 각 구단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핵심만 콕!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KBO 리그에서 활약하는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의 안전이 우려되었으나, 다행히 모든 선수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각 구단은 선수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스프링캠프 합류에 차질이 없도록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베네수엘라 공습으로 인해 KBO 리그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A.현재까지는 선수들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베네수엘라 정세 변화에 따라 스프링캠프 합류 등 향후 일정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각 구단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Q.각 구단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A.각 구단은 선수들과 연락을 취해 안전을 확인하고, 스프링캠프 합류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베네수엘라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Q.선수들의 스프링캠프 합류는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A.현재까지는 선수들의 스프링캠프 합류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각 구단은 선수들의 안전한 귀국과 훈련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선수들이 합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