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레전드들의 귀환: 서정원 감독과 염기훈, 맨유 레전드 상대로 필승 의지 불태우다

caca 2026. 4. 19. 21:41
반응형

레전드 매치의 서막: 설렘과 각오

수원 삼성의 레전드 서정원 감독과 염기훈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적인 선수들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설렘과 각오를 다졌다.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 : The Legends are Back' 사전 기자회견에서 서 감독은 '새롭고 긴장되지만, 동료들과 다시 뛸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하다. 빅버드에 다시 오는 것 자체가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기훈 역시 '빅버드를 보니 설렘으로 바뀌었다. 이 멤버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염기훈, 90분 출전 각오와 감독의 기대

서정원 감독은 레전드 매치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강조하며, 특히 염기훈에게 90분 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이들이 많이 먹어서 부상이 많지만, 믿을 만한 선수는 염기훈이다. 90분은 다 뛰어야 할 것 같다'는 말에 염기훈은 '감독님께서 나에게도 다치면 안 된다고 하셨다. 나도 힘든데 나이가 더 드신 분들이 있다. 내가 90분을 뛴다는 각오로 산토스와 다시 잘 맞춰보겠다'고 화답하며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고종수, 프리킥 기회 양보와 염기훈의 '염긱스' 재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고종수에 대해 서 감독은 선수 시절 부상에도 불구하고 뛰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일화를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다. 염기훈은 프리킥 기회에 대해 '욕심은 나는데 고종수 형에게 양보를 하려고 한다. 두 번째는 마토, 세 번째면 내가 하겠다'며 팀 동료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수 시절 '염긱스'로 불렸던 염기훈은 '나도 긱스의 플레이를 보며 배웠다. 기대가 많이 된다. 내가 긱스를 따돌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맨유 레전드와의 맞대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전드들의 뜨거운 열정, 팬들에게 선사할 감동

수원 삼성과 맨유 레전드의 맞대결을 앞두고 서정원 감독과 염기훈을 비롯한 선수들은 팬들을 위한 최선을 다짐했다. 부상 우려 속에서도 90분 출전을 각오한 염기훈, 프리킥 기회를 양보하는 동료애, 그리고 '염긱스'로서 긱스를 따돌리겠다는 염기훈의 자신감은 팬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번 경기는 어떤 이벤트 매치인가요?

A.수원 삼성 레전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가 맞붙는 이벤트 매치입니다.

 

Q.염기훈 선수는 경기에서 어느 정도 뛸 예정인가요?

A.서정원 감독은 염기훈 선수에게 90분 출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염기훈 선수도 이에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Q.프리킥은 누가 차게 되나요?

A.염기훈 선수는 고종수 선수에게 프리킥 기회를 양보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