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 18년 만의 3부 리그 강등…주축 10명 떠난다
충격의 3부 리그 강등, 레스터 시티의 현 상황
10년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이라는 동화 같은 역사를 썼던 레스터 시티가 3부 리그(EFL 리그1)로 강등되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5~2026시즌 EFL 챔피언십(2부)에서 23위라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며 18년 만에 3부 리그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 우승으로 1부 리그에 복귀했으나, 단 한 시즌 만에 다시 강등되는 아픔을 겪은 결과입니다. 승점 52점만으로는 잔류권이었으나, 지난 3시즌간의 재정 규정 위반으로 인한 승점 6점 삭감 징계가 치명타가 되었습니다.

주축 선수 10명, 레스터 시티 떠난다
이번 강등의 여파로 레스터 시티는 올여름 주축 선수 10명이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8년간 팀의 주장이었던 히카르두 페레이라를 비롯해 완야 마르샬, 자말 라셀레스, 팻슨 다카, 조던 아예우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며, 두주안 리차즈, 디바인 무카사, 애런 램지, 조 아리보, 조던 제임스는 임대 만료로 작별을 고합니다. 팀에 헌신했던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다만, 아스미르 베고비치의 경우 계약 만료 후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동화에서 추락까지, 레스터 시티의 롤러코스터 행보
레스터 시티는 2015~2016시즌, 당시 5000분의 1이라는 경이로운 확률을 뚫고 EPL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후에도 2016~20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2020~2021시즌 FA컵 우승 등 눈부신 성과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영광의 순간 뒤에는 2022~2023시즌 EPL 18위로 2부 리그 강등, 그리고 이번 시즌 다시 3부 리그로의 추락이라는 뼈아픈 결과가 뒤따랐습니다.

재정 규정 위반, 강등의 결정적 원인
레스터 시티의 이번 3부 리그 강등은 단순히 경기력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지난 3시즌 동안 EFL의 재정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승점 6점 삭감이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이 징계가 없었다면 승점 52점으로 잔류권에 머물 수 있었기에, 재정 규정 위반은 강등의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는 축구계에서 재정적 페어플레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입니다.

레스터 시티, 18년 만의 3부 리그 추락과 선수단 변화
동화 같은 우승 신화를 썼던 레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으로 인한 승점 삭감이라는 악재 속에 18년 만에 3부 리그로 강등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주축 선수 10명이 팀을 떠나며 대대적인 선수단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레스터 시티의 다음 시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레스터 시티 강등 관련 궁금증
Q.레스터 시티가 3부 리그로 강등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레스터 시티는 2025~2026시즌 EFL 챔피언십에서 23위를 기록하며 강등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3시즌 동안 재정 규정을 위반하여 승점 6점 삭감 징계를 받은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Q.이번 여름 팀을 떠나는 주축 선수는 누구인가요?
A.주장 히카르두 페레이라를 포함하여 완야 마르샬, 자말 라셀레스, 팻슨 다카, 조던 아예우가 계약 만료로 떠나며, 두주안 리차즈, 디바인 무카사, 애런 램지, 조 아리보, 조던 제임스가 임대 만료로 팀을 떠납니다.
Q.레스터 시티의 과거 주요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A.레스터 시티는 2015~2016시즌 EPL 우승이라는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이후 2016~20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020~2021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