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가 '미쳤다' 외친 김혜성, 트레이드 불가! 왜 지켜야 할까? (feat. 스스로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선수)
김혜성, 다저스 유니폼을 입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2024시즌이 끝난 후 3+2년 최대 22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데 성공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지만 5월 메이저리그 콜업의 꿈을 이뤘고, 결국에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까지 끼는데 성공했다.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기록은 71경기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타율 0.280. 포스트시즌에는 단 2경기 출전에 그쳤다.

다저스웨이가 김혜성을 지켜야 하는 이유
2년 차 시즌을 앞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스웨이는 김혜성은 여러 루머 속에서 지켜야 하는 선수로 뽑았다. 다저스웨이는 "다저스는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했지만 여전히 손봐야 할 부분들이 있다. 아직까지는 크게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없었다. 다저스에는 다른 팀에서 더 큰 가치들을 가질 수 있는 선수들이 있고, 또 트레이드 루머에 오르내리지만 실제로는 팀에 남는 게 더 합리적인 선수들도 있다"라고 했다.

김혜성의 가치: 잠재력과 다재다능함
다저스웨이는 "김혜성은 모두가 기대했던 수준의 루키 시즌을 보내지 못했지만, 스스로를 가장 엄격하게 평가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율 .280을 기록했고, 타구를 맞혔을 때의 타구 각도는 긍정적인 부분이었다. 여기에 더해 내야뿐 아니라 중견수까지 소화하며 수비 활용도 역시 보여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했다. 곧 만 27세가 되는 김혜성은 메이저리그에서 단 170타석만을 소화했다. 이는 빅리그 투수들에 적응하고 전혀 다른 문화에 익숙해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트레이드, 시기상조! 김혜성을 지켜야 하는 이유
또한 "김혜성이 스타가 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지 모르지만, 다저스가 높이 평가하는 다재다능함이라는 분명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더 중요한 점은 지금 그를 트레이드하는 것은 저점 매각"이라며 "충분한 기회를 준 뒤 판단하는 편이 훨씬 합리적이다. 또한 다저스의 2루 포지션은 불안 요소가 있는 상황이다. 김혜성을 보유하는 게 2루의 대안 옵션을 확보하는 의미도 있다"라고 바라봤다.

결론: 김혜성, 다저스의 미래를 밝히는 열쇠
김혜성은 아직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했지만, 다저스는 그의 다재다능함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트레이드보다는 충분한 기회를 통해 그의 진가를 확인하고, 2루 포지션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저스에게 더 합리적인 선택이다.

김혜성에 대해 궁금한 점, Q&A
Q.김혜성의 2024시즌 기록은?
A.71경기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타율 0.280을 기록했습니다.
Q.다저스웨이가 김혜성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A.김혜성의 잠재력, 다재다능함, 그리고 2루 포지션의 대안 옵션 확보를 위해서입니다.
Q.김혜성의 향후 전망은?
A.다저스는 김혜성에게 충분한 기회를 부여하며 그의 성장을 지켜볼 것입니다. 2026시즌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