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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수술, 애틀랜타를 덮친 먹구름: 2026 시즌 전망은?

caca 2026. 1. 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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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부상, 애틀랜타를 덮치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새 시즌 구상이 시즌 개막도 전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애틀랜타 주전 유격수 김하성이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김하성이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힘줄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복귀까지 약 4~5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사고는 한국에서, 수술은 미국에서

현지 매체들은 이번 부상의 발생 경위도 함께 전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김하성은 한국 방문 기간 중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손가락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타박상이 아닌 힘줄 손상으로 이어지며 결국 수술이 불가피해졌다는 것이다.

 

 

 

 

긴 재활, 2026 시즌 초반 출전은 물 건너가다

구단은 김하성의 회복 기간을 비교적 길게 보고 있다. MLB닷컴은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재활 기간을 최소 4개월, 길게는 5개월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즌 개막전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빠른 회복이 이뤄지더라도 5월 중순 이후에야 실전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쉬움 가득한 계약, 팀의 핵심 전력 이탈

이번 부상은 애틀랜타와 김하성이 1년 2000만 달러(한화 295억원) 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여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 김하성은 유격수를 중심으로 2루와 3루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내야 자원으로, 애틀랜타 내야진의 핵심 퍼즐로 평가받아 왔다MLB닷컴 역시 "김하성은 최근 몇 시즌 동안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준 내야수 중 한 명"이라고 짚었다.

 

 

 

 

WBC 출전 무산, 개인의 분기점

김하성의 장기 이탈은 국제대회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회복 일정상 3월에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참가 역시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MLB닷컴은 김하성이 시즌 초반까지 재활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실전 감각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김하성 개인에게도 이번 부상은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해당 매체는 "김하성은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과 회복을 반복해 왔다"며 '이번 재활 과정이 향후 시즌 퍼포먼스를 좌우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구단의 장기적인 건강을 최우선으로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MLB닷컴은 "구단은 김하성의 장기적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라며 "완전한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복귀 시점을 앞당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즌 초반 공백을 감수하더라도 중·후반 전력 안정을 택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026 시즌, 대체 자원은 누구?

애틀랜타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현지 매체 '배터리 파워'는 "이번 오프시즌 주전 유격수로 계획했던 김하성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애틀랜타의 2026시즌 구상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배터리 파워'는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영입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안정적인 수비와 경기 운영 능력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부재는 단순한 전력 공백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구단은 시즌 초반을 버티기 위한 단기 대응과 김하성 복귀 이후를 염두에 둔 중장기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큰 걱정을 표했다.

 

 

 

 

김하성 부상, 애틀랜타에 드리운 그림자

김하성의 갑작스러운 이탈로 애틀랜타는 시즌 출발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를 안게 됐다. 빙판길 사고라는 불운 속에 수술과 재활이라는 긴 여정을 시작한 김하성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가 애틀랜타의 시즌 초반 성패는 물론 중·후반 전력 구상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자주 묻는 질문

Q.김하성의 부상, 언제 발생했나요?

A.김하성은 한국 방문 기간 중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Q.김하성의 복귀 시점은 언제쯤 예상되나요?

A.수술 후 약 4~5개월의 재활 기간이 예상되며, 5월 중순 이후에나 실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Q.애틀랜타는 김하성의 부상에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요?

A.구단은 김하성의 장기적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 복귀 시점을 서두르지 않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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