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부 갈등 격화: 조광한, 배현진 향해 '암적 존재' 직격탄
조광한 최고위원, 배현진 의원 공개 비판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인 조광한 최고위원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우리 당의 암적 존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와의 방송 대담에서 나온 발언으로, 배 의원의 장동혁 대표 비판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과 함께 나왔습니다. 고성국 씨는 배 의원의 비판이 악의적이고 반복적이라며, 특히 장 대표의 방미 관련 발언을 '엉터리 브로커에 속았다'고 비하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배현진 의원의 장동혁 대표 비판 지속
배현진 의원은 이전부터 장동혁 대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꾸준히 보여왔습니다. 지난 3월에는 '참 어렵게 산다 장동혁'이라고 언급했으며, 선거 유세 관련해서도 장 대표의 도움이 단 한 군데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장 대표의 모든 선택이 후보들의 발목을 잡고 당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최악의 해당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최근에는 장 대표의 방미 성과와 관련하여 '엉터리 브로커나 로비스트에게 속아서 갔다 온 게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조광한, '암적 존재' 발언과 서울시당 사당화 의혹
조광한 최고위원은 배현진 의원의 장 대표 비판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 당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배 의원을 '우리 당의 암적 존재'로 규정하며, 서울시당이 사당화되고 무너졌다는 주장과 함께 서울시당 위원장인 배 의원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또한, 법원이 정당의 정치적 행위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도 내비쳤습니다. 이는 지난 2월 배 의원에 대한 당원권 1년 정지 징계가 법원에 의해 효력정지된 상황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배현진, 재차 윤리위 제소와 입장
배현진 의원은 지난 1월에 이어 최근 다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었습니다. 서울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일부는 배 의원이 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를 향해 비난과 조롱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제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제소는 장 대표가 '해당 행위에 강력 조치하겠다'고 경고한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배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별로 신경 쓸 일이 아니다'라며, 법원에서 이미 한 차례 제동이 걸렸기 때문에 윤리위원회가 섣불리 움직이지 못할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총질' 논란 확산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이 배현진 의원을 '암적 존재'로 규정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고, 이는 배 의원의 지속적인 장 대표 비판과 맞물려 당내 파열음을 키우고 있습니다. 재차 윤리위에 제소된 배 의원은 법원의 판단을 근거로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당내 갈등은 쉽게 봉합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내부 갈등, 무엇이 문제인가요?
Q.조광한 최고위원은 왜 배현진 의원을 '암적 존재'라고 비판했나요?
A.조광한 최고위원은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비판하며 당내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암적 존재'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장 대표의 방미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Q.배현진 의원은 장동혁 대표를 왜 비판해왔나요?
A.배현진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과 선거 전략 등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꾸준히 보여왔습니다. 장 대표의 선택이 당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하며, 방미 성과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Q.배현진 의원이 윤리위에 재차 제소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국민의힘 서울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일부가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를 향해 비난과 조롱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제소했습니다. 이는 장 대표의 '해당 행위 강력 조치' 경고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